7월 학생 축복일 맞아 신앙촌 수영장 올해 첫 개장
축복일 예배, 합창 연습, 수영장 물놀이 등 유익한 프로그램 다수 7월 학생 축복일 예배가 2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이날 축복일 예배에서 류수정 관장(노량진 교회)은 “신앙이란 추상적인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받고 간직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중 기도 생활이 많은 사람이 신앙에 앞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가운데 떨어진 인간이 그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구하는 것 이상 귀한 것은 없다고 하시면서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또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니’라고 하셨습니다. 겉치레가 아니라 진심과 중심으로 간절히 하나님 앞에 고할 때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간절성과 진심도를 측정하시고 답을 주시는 것입니다.그런데 전 세계적..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