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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초대형 홍수는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발생
지난 8월 26일 네팔 북부 히말라야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 걸쳐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번 재난은 단순히 많은 비가 내려 강물이 불어난 홍수가 아니었다. 히말라야의 랑탕 리룽(Langtang Lirung) 산 일대에서 빙하와 암석이 대규모로 붕괴하면서 발생한 산사태가 계곡으로 쏟아져 들어간 것이 직접적인 시작이었다. 이후 물과 얼음, 바위와 토사가 거대한 흐름을 이루며 약 100㎞에 걸쳐 하류 지역을 휩쓸었다. ◆ 빙하와 암석이 무너지며 시작된 재난사고는 8월 26일 오전 랑탕 리룽 산 북쪽 사면에서 발생했다. 대규모 빙하와 그 아래 암석이 한꺼번에 떨어져 나가면서 거대한 암석·빙하 사태(rock-ice avalanche)가 발생했다. 무너진 물질은 높은 산에서 ..
2026.10.31 -
명절선물은 신앙촌간장 선물세트로!
신앙촌식품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신앙촌 간장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신앙촌식품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롯데호텔앤리조트 추석 선물 행사에 올해도 참여했다. 9월 1일부터 추석 연휴 직전까지 전국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신앙촌 간장 선물세트를 만날 수 있다. 한우, LA갈비, 와인 등 다양한 명절 선물과 함께 제품을 진열하고, 호텔에 따라 자체 브로슈어를 통해 제품을 소개한다.한편, 9월 1일에는 롯데홈쇼핑의 라이브 커머스 채널 엘라이브(L.live)를 통해 신앙촌 간장 라이브 방송도 진행됐다. 온정 5호와 온정 4호를 중심으로 제품을 직접 개봉해 선물세트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고, 좋은 원료와 오랜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신앙촌 간장의 특징도 함께 소개했다.실시간 채..
2026.10.31 -
입사 39주년, 함께 가는 중
지난 8월 30일 ‘하나님 권능을 힘입어 죄의 권세 이기네’라는 주제 아래 입사 39주년 예배가 열렸다.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1987년부터 입사생들은 맑은 신앙생활을 위해 신앙촌에서 함께 성장해 왔다.이날 예배에서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그동안 받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도 구원의 소망을 잃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생활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고은미 관장(입사생 담당)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의미를 되새기며, 구원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기도로 자신을 돌아보는 생활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인간은 죄와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신 것은 이런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을 구원 주시기 위함..
2026.10.31 -
모기 녀석 왜 나만 물어?
여름밤, 막 잠이 들려는데 귓가를 맴도는 “윙~” 소리. 불을 켜도 보이지 않다가 다시 눕기만 하면 나타나는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있어도 유독 한 사람만 집중적으로 물리는 경우가 있다. “왜 모기는 나만 무는 것 같지?”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봤다면, 실제로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 정말 모기는 사람을 골라 무나?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모기는 사람의 혈액형이나 피부색을 보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내뿜는 여러 신호를 종합해 먹잇감을 찾는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산화탄소(CO₂)다.사람은 숨을 쉴 때마다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데, 모기는 이를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감지한다. 이것이 모기가 사람을 찾는 첫 번째 신호가 된다. 그렇게 10미터 안쪽까지 ..
2026.09.28 -
부산 최고경영자 세미나 다녀온 요구르트 런
부산 아난티 앳 코브에서 부산 대표 식품기업들과 함께 제품 선보여홍보 부스 운영하며 제품의 맛과 특징을 직접 알리는 자리 마련 지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아난티 앳 코브에서 제52회 KMA-KITA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가 열렸다.한국능률협회와 한국무역협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기업 경영과 미래 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기조강연과 비즈니스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미래의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을 소개하는 ‘부산우수식품 공동홍보관’도 마련됐다. 부산시 인증을 받은 식품기업들이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기..
2026.09.28 -
[생생한 대담] 신앙촌 유치원 스토리
1957년 하나님께서 소사신앙촌을 건설하신 이후 신앙촌에는 교육 환경도 함께 마련되었다. 소사신앙촌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세워졌으며, 덕소신앙촌을 거쳐 기장신앙촌에서도 탁아소와 유치원이 운영되면서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 속에서 성장했다.이번 생생대담은 신앙촌 유치원 마지막 졸업생인 황순정 관장의 사회로 당시에 아이들을 돌봐 주었던 강영숙 권사와 윤정자 권사를 초청해 신앙촌 유치원의 모습과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셨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황순정 관장: 권사님들께서는 어떻게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시게 되셨나요? 윤정자 권사: 저는 소사신앙촌에서 살다가 덕소신앙촌을 거쳐 기장신앙촌에 왔습니다. 1974년 탁아소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자원해서 지원했습니..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