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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녀석 왜 나만 물어?
여름밤, 막 잠이 들려는데 귓가를 맴도는 “윙~” 소리. 불을 켜도 보이지 않다가 다시 눕기만 하면 나타나는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있어도 유독 한 사람만 집중적으로 물리는 경우가 있다. “왜 모기는 나만 무는 것 같지?”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봤다면, 실제로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 정말 모기는 사람을 골라 무나?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모기는 사람의 혈액형이나 피부색을 보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내뿜는 여러 신호를 종합해 먹잇감을 찾는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산화탄소(CO₂)다.사람은 숨을 쉴 때마다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데, 모기는 이를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감지한다. 이것이 모기가 사람을 찾는 첫 번째 신호가 된다. 그렇게 10미터 안쪽까지 ..
2026.09.28 -
부산 최고경영자 세미나 다녀온 요구르트 런
부산 아난티 앳 코브에서 부산 대표 식품기업들과 함께 제품 선보여홍보 부스 운영하며 제품의 맛과 특징을 직접 알리는 자리 마련 지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아난티 앳 코브에서 제52회 KMA-KITA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가 열렸다.한국능률협회와 한국무역협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기업 경영과 미래 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기조강연과 비즈니스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미래의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을 소개하는 ‘부산우수식품 공동홍보관’도 마련됐다. 부산시 인증을 받은 식품기업들이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기..
2026.09.28 -
[생생한 대담] 신앙촌 유치원 스토리
1957년 하나님께서 소사신앙촌을 건설하신 이후 신앙촌에는 교육 환경도 함께 마련되었다. 소사신앙촌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세워졌으며, 덕소신앙촌을 거쳐 기장신앙촌에서도 탁아소와 유치원이 운영되면서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 속에서 성장했다.이번 생생대담은 신앙촌 유치원 마지막 졸업생인 황순정 관장의 사회로 당시에 아이들을 돌봐 주었던 강영숙 권사와 윤정자 권사를 초청해 신앙촌 유치원의 모습과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셨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황순정 관장: 권사님들께서는 어떻게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시게 되셨나요? 윤정자 권사: 저는 소사신앙촌에서 살다가 덕소신앙촌을 거쳐 기장신앙촌에 왔습니다. 1974년 탁아소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자원해서 지원했습니..
2026.09.28 -
한국천부교 수원교회 신축
구원의 등대 역할을 하는 귀한 성전으로 거듭나기를 기도드려수원교회의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축하하며 감사와 기쁨 나눠 7월 21일, 장마철의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천부교 수원교회의 신축 예배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웅장하게 들어선 새 성전에서 첫 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날 예배에서 이영심 관장(전농교회)은 격려사를 전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수원교회 신축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교회 신축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하나님의 한없는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전도되어 아이들의 찬송 소리가 수원교회에 가득 울려 퍼지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라고 말했다.이어..
2026.08.31 -
제 28회 시온음악콩쿨 열렸다
꾸준한 연습으로 빚은 아름다운 선율, 수상의 기쁨 안고 더 높은 성장 다짐 제28회 시온음악콩쿠르가 7월 12일 오후 3시 신앙촌에서 개최됐다. 이번 콩쿠르는 시온오케스트라 단원 13명이 한 해 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쌓아 온 음악적 성장을 무대에서 펼치는 자리로 마련됐다.바이올린, 첼로, 트럼펫, 트롬본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연주로 무대를 이어갔다.심사는 바이올리니스트 차지희 씨와 첼리스트 정서은 씨가 맡아 기본적인 연주 기술과 음악적 표현력, 작품에 대한 이해와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차지희 씨는 심사평을 통해 “참가자 모두 직장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히 연습해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
2026.08.31 -
2026년 ON 우리의 여름기억
캠프 ‘2026년 ON: 우리의 여름기억’ 강릉교회서 열려역사 특강과 진솔한 토크… “하나님 끝까지 따르는 사람 될 것” 여대생 임원 캠프 ‘2026년 ON: 우리의 여름기억’이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강릉교회에서 열렸다. ‘날마다 이루게 하옵소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특강과 야외 활동,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을 되새기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첫날은 예배와 천부교 역사 특강으로 교단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신앙의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일정은 안목해변에서 진행됐다. 팀별 모래사장 게임을 즐긴 뒤 해변 산책로를 걸으며 강릉의 풍경을 둘러봤다. 저녁에는 선셋 요트 투어로 각자의 소망을 되새겼고, 바다 위에서 돌고래 ‘안목이’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어서 진행된 ‘..
2026.08.31